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색종이를 사용을 해서 이 시간에는 장미 접기를 해 보겠습니다. 장미는 꽃잎 위에 있는 장미를 위에서 표현하는 종이 접기인데요, 장식으로 책상이나 식탁 위에 놓으면 상당히 멋지고 아름다운 장미가 된답니다.
장미 봉오리 보단 장미 잎이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보여요. 이 꽃을 접으면서 꽃말도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생화 같은 장미 접는 방법 과정 리뷰
위에서 본 장미의 모습이랍니다. 책상이나 식탁 위에 장식용으로 표현하면 잘 어울리지요. 그럼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어 보세요. 종이의 색을 하얀 종이로 장미를 접었는데요. 흰색의 장미는 "순결함과 존경"의 뜻이 있다고 하네요. 뜻을 알고 접는 것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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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장미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장미를 접을 때 가로 세로 25cm의 종이로 접어 보세요. 종이 구하기가 어렵다면 A4용지를 이용해서 접어 보세요. 흰색의 장미가 되겠지요.
이 꽃을 접을 때 종이 한 장으로 장미와 잎을 만드는 것이어서 어렵게 보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안쪽에 점선으로 표시선을 해 놓았는데 동영상에서 세심하게 알려 주려고 했어요. 종이를 접을 때 이렇게 표시선을 하면 좀 더 쉽게 만들게 돼요.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장미꽃과 잎을 구분해서 만들어서 다시 펴 주는 부분 이랍니다. 한 장의 종이로 표현하려니 점점 작아져요.
접었던 부분이 반대로 되니 잎이 보이고 장미 봉오리가 되었지요. 이제 이파리를 모양을 내어 주시면 아름다운 장미가 탄생하게 된답니다.
동영상에서 알기 쉽게 점선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처음 만들다 보면 안쪽으로 접는 부분이 어려웠는데 두 번째 만들 땐 쉽게 되더라고요.
짜잔~장미의 잎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지요. 이제 다른 색의 종이로도 만들어 보세요. 장미의 꽃말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세요.
색깔마다 다른 꽃말이 있는데, 장미 하면 빨간 장미가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열정과 아름다움"이란 의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