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는 마음이 담긴 그리고 간단한 모양을 띄고 있지만 이쁜 카네이션 접기를 하셔서 "감사합니다"를 꽃으로 표현해 보세요. 향기가 진한 꽃을 사서 전해도 좋지만, 이번에는 정성을 담아서 종이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성을 가득 담은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생님과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 주세요. 카네이션의 꽃말도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세요. 빨간색 은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데 선생님과 부모님의 건강을 바라며 가슴에 달아 주세요.
생화 같은 카네이션 접기 과정 리뷰
카네이션 하면 떠오르는 색이 빨간색이 많이 생각나실 거예요. 빨간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완성해 보세요. 이 꽃을 선물하는 마음부터가 기뻐져요. 완성된 이 꽃에 리본 장식을 해서 달아 드리면 더욱 이쁜 꽃이 될 거 같아요. 이쁘게 보이지 않나요?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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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접는 방법 설명 더보기
일반적인 카네이션의 꽃보다 꽃이 더욱 커서 느낌이 더욱 좋아요. 얇은 종이로 만든 꽃 보다 가슴에 달아 드리기 쉽게 카네이션의 꽃이 커서 보기가 좋아요. 여러 종류의 색으로 꽃바구니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쁜 바구니에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를 잘 이루어 바구니로도 만들어 보세요.
안쪽의 색과 바깥의 색이 있는 양면 색종이를 이용하면 더욱 화려한 카네이션을 만드실 수 있어요. 남들과 다른 모양의 꽃이 더 크게 만들어 보세요.
동영상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금세 만들어지니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어요. 이러한 모양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상상도 해보세요.
꽃을 만들다 보면 백합을 만들 때와 비슷하게 만들어진답니다. 응용된 종이 접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봉우리의 꽃을 어떻게 접을까 응용해 보세요.
꽃의 모양이 점점 완성되고 있어요.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데 접는 부분이 많이 있을수록 크기가 작아진답니다. 종이의 크기도 생각하면서 만들어요.
두 손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이쁘게 만들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세요. 환한 미소가 그려져요. 만들기는 한 장의 색종이만을 이용하셔서 만드실 수가 있으시며 하단 동영상에서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도 있지만,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도 있는 달이에요. 생화를 지접 사는 것도 좋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드릴 때 더욱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정성이 담긴 카네이션을 부모님과 선생님의 가슴에 달아 드리세요. 가장 기분 좋은 꽃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