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오월이 찾아와서 오늘은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일 년 열두 달 중 가장 많은 기념일을 가지고 있는 달로써 가정의 달로 지목되어 있죠.
특히나 스승의 날과 어버이날이 껴있어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기 위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붉은색으로 활짝 핀 카이네션을 달아 주는 날이죠. 지금까지 생화를 구입하여 달아 주었다면 올해만큼은 색종이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슴에 달아줘 보세요.
간단한 카네이션 만들기 과정 리뷰
위에처럼 완성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초등학교분들도 아주 순조롭게 제작이 가능하세요. 또한 종이로 만든 꽃이라 예쁘지 않을 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면 알마든지 생화만큼 예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제작과정 영상으로 배우기
주어진 동영상을 자세히 바라보면서 강사님이 접어 나가는 방식 대로만 그대로 따라 접어 주시면 빠른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완성해 낼 수 있는데 어려워하지 마시고 가까운 문구점에서 색종이를 구입하고 바로 접어 보세요.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서 플레이해보세요.
카네이션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이번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빨간 색종이와 노란색이 필요하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이 조금 기다란 모양으로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준비물을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우선 빨간색 먼저 접어 나가는 선생님 요즘 들어 유튜브에 카네이션 접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 오월을 기념하기 위해 많이들 접는 방식을 찾고 있어서 종이접기 대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영상을 찍어 이렇게 등록하였답니다.
우선 종이를 뒤집어 준다면 예비선이 두드러지게 만들어 나가 주시고 특히 너무 힘을 주어 종이가 조금이라도 손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만 진행을 해야지 나중에 완성해 낸 다음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는데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접어 주세요.
붉은 종이를 정사각형으로 접어 나간 다음 이렇게 가위를 이용해 타원형의 형태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가위질을 정확하게 해야만 예쁜 모양의 꽃 모양새가 탄생하게 돼있는데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천천히 잘라 주셔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부채 모양으로 정확하게 잘라 주신 다음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대략 10분 조차도 걸리지 않는 작업시간을 지니고 있는데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만족할 만한 카네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강사님께서는 꽃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사인펜을 이용하여 밑선을 그려 주는데 솔직히 꼭 그릴 필요는 없어죠 그냥 지그재그로 너무 삐딱하게만 하지 않으면 웬만큼 보기 좋을 정도로 만들어지는데 크게 신경을 안 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가위를 사용하면서 위아래로 천천히 잘라 가는 해설자님 점점 꽃봉오리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이번 작업을 시작하여 빠른 시간 안에 모두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딱 보아도 생화만큼 예쁜 모양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이파리를 만들어 주어 서로 연결만 하면 모든 작업을 끝마칠 수 있는데 이번 주어진 영상을 통해 해설자가 접어 나가는 순서대로 자세히 관찰하면서 접어 나가 주세요.
자 이제부터는 노란색을 이용해 꽃잎 파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가위로 잘라 주고 빨간색과 함께 연결을 하면 모든 작업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됩니다. 처음 만들어도 10분 정도밖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있는데 어렵지 않을 거예요.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어떤가요. 두 장의 종이로 만들어 놓은 것치고는 상당히 작품성이 있어 보인다는 생각 되는데
기념일 날 이렇게 예쁘게 접어 선물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카네이션 접기를 하는 방법을 모두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