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쌍의 원앙처럼 오늘을 한쌍의 학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한국의 여러 곳에 가도 학을 보기가 쉽지 않아요. 예전에는 다양한 곳에서 서식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지 약 10년 전부터 점차 없어지기 시작하며 현재의 오기 전까지 매우 심각할 수준까지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 있는 학이라도 잘 보존해야 될 텐데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군요.
학 상자 접는 법 과정 리뷰
그러는 의미에서 오늘 한 커플의 학을 예쁘게 접어보도록 할게요. 작품을 만드는 시간 30분 정도 상당히 많이 소요되는 만큼 난이도 또한 조금은 어렵다는 거 잊지 말고 접기를 시작해 주세요.
아무것도 없는 그냥 일반 색종이를 이용하여 이렇게 멋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뿐이고 두 개의 학이 꼭 서로로 사랑하라는 뜻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별 종이접기 동영상
"위 영상을 플레이해서 접기 과정을 배워보도록 하세요." Origami Title 아주 이쁜 모양의 별 종이접기 동영상 (총 다섯 종류) Simplm Review 가장 흔하게 접을 수 있고 흔하지만 그래도 이쁜 모양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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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종이 상자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위에 있는 모습으로 제작을 하시려면 밑에 올려진 동영상을 따라 그대로 해보세요.
3번 반복하다 보면 나중에는 동영상을 보지 안고도 혼자서도 멋진 학 박스를 잘 접을 수 있습니다. 우선 처음에만 조금 힘들지만 이 역경을 물리치면 바로 전문가 소리를 들으면서 종이 접기의 달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가지런히 색종이를 올려놓고 해설자가 빠르게 시작하는데 빠르네요. 저 또한 동영상을 보면서 접어 봤는데 화면처럼 똑같이는 못 접어도 비슷하게 마는 접는 답니다.
가능한 종이 사이즈를 큰 것으로 준비해주시고 접어보세요. 그리고 일반 색종이는 너무 작아서 만들기도 힘들고 작품성도 많이 떨어지니까요.
벌써 30%가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무런 윤각이 나타나지 않는군요. 그레도 조금씩 열심히 접으면서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란 배수를 셀 때나 하는 말입니다.
학학 두 마리를 접어 가고 있는 상태인데 확실하게 작품성이 높은 사랑의 학 박스라고 설명을 드리고 싶네요 사랑의 박스 많이 만들어서 보관하세요.
언제나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다짐을 통해 더욱 굳건한 마음으로 각종 접기를 하는 동안은 집중해서 제작을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