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의 화면을 보면 토끼 모양의 바구니와 은박지로 색깔을 입혀 포장한 달걀을 볼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유럽에서 유명한 부활절 토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적인 토끼 바구니 상자 접는 법 접기 과정 리뷰
부활 토끼란 우리나라와는 달리 외국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 시후 사흗날에 부활하셨는데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토끼가 부활달걀을 가져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인터넷 검색창을 뒤지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참 재미있게 꾸며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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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 바구니 상자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촘촘히 밑선을 만들어가는 선생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데 언제 목소리를 들어도 나이보다 한 10살은 젏어보이는듯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초보자들도 이해하면서 동영상만 참고로 잘 접어가 실수가 있는데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저도 올해는 부활절이 지났지만 내년에 다가오는 날에는 꼭 이번 것을 상당히 예쁜 게 정성 들여 어른들께 선물을 할 생각입니다.
어찌 보면 꼭 신발처럼 느껴지는데 뭐 종이로 만든 것이니 누구나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이것은 바구니라고 우기고 싶군요
토끼의 생명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앙증맞게 우뚝 서 있는 두 개의 귀를 말할 건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는 귀를 만드실 때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기독교나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 날이 일 년 중 제일 큰 행사라고들 하는데 삶은 달걀을 나누어 먹으면서 부활을 찬양한다는데 일반 비닐에 싸서 주는 것보다 동유럽에서 유행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정성 들여 토끼를 만들어 넣어주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