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곤충
고추잠자리 접기
무더운 여름이면 변함없이 찾아오는 잠자리 그중에서 크기부터 색깔까지 다르게 생긴 고추잠자리가 가장 눈에 띄는데 방학 때면 곤충 채집을 한다는 핑계로 제일 남이 잡아 보았던 곤충 같아요. 꼬리 부분이 다른 잠자리하고는 틀리게 상당히 빨간 고추처럼 생겨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확실하게 확인을 할 수 있지요. 양파 망으로 채를 만들어서 작은 공원에 가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을 채집하면서 특히 이 녀석은 나뭇가지에 앉아 만 있어도 상당히 쉽게 잡을 수가 있어서 다른 것보다 많이 채집을 하고 하였답니다. 스크린샷을 확인해 보시면 두게의 커다란눈동자가 이번 작품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 하는데 생긴 새 또한 완벽하게 본모습을 본뜨고 있는데 만들어 놓으신다면 색상 위에 올려놓으면 보기 좋을 정도로 장식용품으로 사용하시기에 변..
2024. 1. 3.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