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라는 말은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고 마음 또한 따뜻해지며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건 그만큼 우리 마음속에 천사는 아름답고 신비한 고귀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나쁜 생각보다 좋은 걸 떠오르게 하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천사를 만나셨나요?그리고얼만큼 간절히 원하시는지요. 악한 마음이 들 때 오 하나님 하기도 하지요. 그건 여러분 마음속에 천사가 이미 있기 때문 아닐까요.~~ 고통 주고 싶지 않아서 도움을 청하는 거죠. 우리 마음속에 있는 자기만에 천사를 한 번 접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천사 종이접기 과정 간단한 리뷰
노란색 부분이 겉으로 보이게 끔 세모모야으로 접습니다. 큰 종이를 이용하셔서 작업하셔도 되고 작은 종이도 괜찮으니 상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단계 가로 세로 사선 이렇게 접은 종이를 다시 쫙 펼쳐 다시 머리 부분부터 시작을 합니다. 처음 머리를 접을 때 힌부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놀라지 마세요. 마무리 단계가 아닙니다.
머리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이제 손을 반반 접습니다. 접은 손은 빠져 나오지 않게 꾹 눌러 주어 모양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양팔을 양 옆으로 벌려 주시면 됩니다.
다리는 따로 접는 게 없고 단,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접습니다. 우리가 많이 봐온 모습 그대로입니다. 따로 머리 위에 링을 달아 준다거나 그런 건 없는데 순조롭게 따라 해 보세요.
얼굴이 정리 됐다면이제 손을 봐주시면 됩니다.참 쉽죠. 천사가 완성 됐습니다.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지만 그러지 못하네요. 아쉽게도 종이 천사이니까요. 실을 이용해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해 보시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병아리처럼 이쁜 색을 택했네요. 천사 하면 하얀색만 생각했는데 ,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이라 그런지 안정감을 주네요.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까지 노랗게 표현되었다면 조금은 어색하면서 이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경계를 주어 잘 접은 것 같습니다. 초보 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 천사에인절 접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