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접기는 드라큘라 와 흡사한 뱀파이어는 날카로운 이빨과 그리고 날 수도 있는 거 다 아시죠. 사람에 피를 좋아해서 인간을 너무나도 괴롭히는 무서운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는 바로 밑에서 한번 보시도록 해보세요.
날개는 모든 걸 다 흡수할 것처럼 너무도 크고 위협을 느끼기에 충분하지요. 높은 곳에 서있는 모습을 금방이라도 날아오겠죠. 날 수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날개를 크게 벌려 주세요.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 접는 순서가 틀리지 않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접기니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그림과 같이 잘 접으실 수 있는데 노력해 보세요.
드라큘라 접는 과정 간단한 리뷰
흡혈기는 아무래도 피를 좋아하는 괴물이니 우선 빨간색 종이를 선택하는 건 기본입니다. 두 손을 이용해 반으로 접어 주세요.
세모나게 접은 종이는 이제 한 번 더 반대쪽을 또 접은 후 날개 부분을 제외한 몸통을 접는 거예요. 몸이 중심인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몸 모양이 어는 정도 자리를 잡았다면 다리와 팔을 접을 건데 다리는 날개와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여 접어 갑니다.
요즘은 다양한 색종이가 있어서 인지 어떤 걸 접어야 하나 걱정 안 하셔도 될 정도로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화면에서도 손과 발을 따로 표현해 주지 않아도 딱 봐도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얼굴은 작은 세모모양으로 접으시고 너무 큰 바위 얼굴을 한다면 무거워 보이겠죠 우리 몸에 머리가 가장 무겁다는데 크게 접는다면 왠지 커서 못날 것 같습니다.
다리와 발은 늠름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아주어 세워 주세요. 활짝 펼친 날개가 멋있습니다. 멋진 구두를 신은 것 같네요.
최종완성된 드라큘라 접기 모습이 새하얀 얼굴은 피가 하나 없어 보이네요. 눈은 두건 속에 보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여러분은 지금부터 박쥐과에 속하는데 , 밤에만 활동하며 어두운 곳을 싫어해서 인지 얼굴이 상당히 하얀데 지금 멋지게 완성해 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