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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직접 만들어볼 드라큘라는 난이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에 속하며 작품이 뾰죡한 송곳니와 피가 입가에 흐르는 하얀 드라큘라가 떠오르지 않나요. 공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드라큘라가 아니고요. 조금은 공포에서 사라 질 수 있는 드라큘라 해골입니다. 다행히도 몸은 없습니다.

역시 아직까지도 공포영화하면 떠오르는데 만들기를 할 때에는 일반 색종이 보단 A4용지가 적합할 것 같고 크게 만들고 싶다면 더욱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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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접는 법 간단한 리뷰

우선 접는 방법이 까다롭다고 느끼 실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그리 어렵게 작업되는 부분은 없는데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잘 따라 해 보세요.

접는 부분이 여러 번 있다 보니 자칫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쉬운 방식으로 진행되어 가니 섬세한 부분만 익힌다면 금방 접으실 수 있습니다.

드라큘라에  포인트는 무서운 얼굴과 성난 표정이겠죠. 하지만 해골이니 다행히도 두 가지를 다 안 해도 된다는 점입니다. 단지 해골이라 그런지 윤곽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조금 어려운 작업 중에 하나예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이시죠. 손동작을 많이 쓰게 되는 작업이니 만큼 작업하는데 집중하시어 마무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완성된 모습인데 어때요? 접어 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작업인 걸 아시겠죠. 얼굴만 접으니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신속하게 끝낼 수 있는 종이접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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