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단순한 모양이 아니라 상당히 이쁜 삼차원 입체 민들레 접기를 할 거예요. 이 꽃은 바람에 실려 하나하나 떠나는 꽃씨를 가진 꽃 이랍니다. 행복함의 꽃말을 퍼트려 바람 따라 실실 날아가는 꽃씨를 상상해 보세요.
아름다운 민들레 만들기 과정 리뷰
꽃잎이 지고 홀씨들이 남아 있는 홀씨를 상상해 보세요. 내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줄 홀씨들이 바람이 보내어 줄 거예요.
잎으로 바람을 한껏 불어 꽃씨를 날려 보세요. 바람에 실려 내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 거예요.
정말 아름다운 민들레를 그럼 스샷을 보신 후에 바로 동영상을 보시기 따라서 생화보다 이쁜 조화 종이꽃을 만들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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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느낌 민들레 종이접기 설명 더보기
홀씨를 접기 전 준비해둔 색깔의 종이가 구분되게 되어있지요. 그건 바로 바람으로 수정된다는군요.
바람에 의해 수정되고 씨앗을 멀리 퍼트려고 하얀 깃털처럼 생긴 것이 달려 꽃바람을 타고 훨훨 날라 갈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꽃씨 부분의 종이가 많이 접혀 있지요 동그랗게 표현되려면 많이 접혀 동그랗게 말아 주는데 표현하기가 어렵다면 모양에 신경 쓰지 마세요
꽃을 받쳐줄 꽃잎 부분을 작은 종이로 접어 주세요. 위에 사진에는 한송이로 보이지만 각각의 꽃이 무수히 많이 모여 있는 꽃이랍니다.
꽃이 피었다가 꽃잎이 떨어질 때 씨앗들이 만들어지고 하나하나의 꽃씨들이 날리게 되는 것이지요. 꽃바람을 타고 가는 씨앗들이에요.
그리고 꽃을 받쳐주는 잎들의 모양이 되면 동그랗게 만들어지는 부분에 중심이 되는 곳에 줄기를 만들어 주세요.
모양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이 꽃의 모습과 비슷하게 동그랗게 오므려 주세요. 그리고 꽃잎이 아래를 받치도록 붙여 주세요
줄기잎이 길게 되어 있습니다. 씨앗이 주인공이 되는 동화 이야기도 있고, 노아의 방주에 민들레 이야기도 나온다고 하네요.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가는 씨앗이 저 멀리에도 날아가 행복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해 주세요.
꽃을 접고 후 불면 꽃씨들이 바람에 실려 멀리멀리 날아가는 상상을 해 보세요. 민들레는 봄에 피어 꽃잎이 떨어지면 홀씨들이 남아 바람에 날려 씨를 퍼트리게 됩니다. 하늘하늘 들꽃의 색종이로 꽃 접기를 만들어 바람에 날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