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제작이 가능한 귀여운 병아리 접기를 만들 거예요. 방금 전에는 일반적인 닭의 모습을 만들었었는데 병아리는 닭의 새끼를 말할 때 병아리라고 말을 하시죠.
어렸을 적에 저도 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떤 아저씨들이 사과상자에 넣어서 한 마리에 백 원씩 주고 다섯에서 여섯 마리를 구매해서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병아리 접는 법 및 만들기 과정 리뷰
2마리만 크게 키울 수 있었지요. 대부분 병아리들은 항생제를 주지 않으면 몸이 허약해서 금방 숨을 거 둔다고 하네요.
아무튼 병아리는 사람들에게 외모 때문에 상당히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노란색의 털과 삐약삐약 지저귀는 소리 때문에 더 그런 거라고 하고요. 이번에는 삐약거리는 모양의 부리까지 접을 수 있는데 쉬운 난이도라서 어린이분들도 따라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동물의 색깔에 맞는 노란색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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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병아리 접기 설명 더보기
삼각형 형태를 만들고요. 아랫부분을 다시 한번 이런 모양으로 반절씩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총 걸리는 시간은 11분 정도 돼서 너무 쉽게 만들 수가 있을 거예요. 아까 노란색 종이로 해라고 했는데 병아리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이에요.
부리 부분을 만들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등 부분을 다시 겹쳐주면 등부분 까지 이어지고요.
위와 같이 꼬리 부분을 다듬어주시면 모든 과정이 완성되는 거예요.
정말 있을 건 전부 갖춘 작품이죠? 지금 올렸던 두 편의 만들기 방법에 이어서 다음에는 조금 약간은 어려운 단계를 준비해볼게요 접는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그럼 사진을 보도록 하고 가장 위에 올려드린 병아리 접기 동영상을 보고 따라서 접어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