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물 위로 떠다니는 돛 담배를 만들어 보도록 할 거예요. 현대 시대에 와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지만 오래전부터 강과 강을 간단히 지나다닐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들 사용하였다고 하는군요. 서너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바람을 조절하는 천막 하나로 위험한 강이나 바다를 건너 같다고 합니다.
이번 종이배 만들기는 초간단하여 유치원생도 완벽하게 만들 수가 있는데 아무런 부담을 갖지 마시고 도전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다 만드신 작품은 물이에 떠올려 놓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 될 만큼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 장난감인데 아래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색종이 종이배 접는 법 간단한 리뷰
제가 어렸을 대 동생이랑 함께 색종이 여러 장으로 많은 배를 만들어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게 하는군요. 또한 뚜꺼운 달력 같은 것으로 만들면 더욱 튼튼해서 오랜 시간 동안 가라앉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배를 만들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물에서 가라 안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음 마음이 평온함이 찾아온다는 느낌이 상당히 들게 합니다.
종이로 세상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은데 이처럼 재미난 물위에 띄울 수 있는 배도 만들 수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색종이로 전부 완성해 낼 수가 있어요.
색종이 한 장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배 접기를 통해 보다 낳은 종이접기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한번 해보세요.
상당히 작게 한쪽으로 접어 주신 다음 삼각형의 형태가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예 빈 섬이 두드러지게 만들어 주시고 있는데 이번 강사님 너무 열심히 접어 나가는 걸 볼 수 있어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시간은 조금 걸리고 있는데 참말로 좋고 난이도 또한 복잡한 부분이 없는지라 그 누구나 편안하게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좋은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살며시 뒤집어 가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우리 강사님 짧은 작업시간이지만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이처럼 완벽한 모습의 형태로 배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만들수록 다양한 재미를 가지게 해주는 작품으로 색종이 무언가를 만들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는 분들 이번 작업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고 또한 종이 접기의 참맛을 느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