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시냇물 위에 동동 띄울 수 있는 작은 배를 한번 접어 보도록 할게요.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정확하게 만들 실수가 있는데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완상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여러 가지 색종이를 사용하여서 많은 종류의 배를 만들어 가면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물 위에 누가 더 오래 뜰 수 있나 시합을 한 기억이 생생하게 나게 하는군요.
그때는 이런 단순한 종이로 만들 것으로도 참 재미있게 지낼 수 있었는데 요즘에 들어와서는 그런 걸 찾아볼 수가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게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아무튼 아래의 영상을 잘 보시고 작품을 지금부터 완성을 해보자고요.
>종이배 접는 법 간단한 리뷰
유치원생들 조차들도 큰 어려움이 없이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쉽고 편안한 난이도를 보여주시고 있어서인지 빠른 속도를 내면서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예쁜 모양으로 접어 가시는 이번 강사님 이 분은 이상하게 단 한마디도 안 하면서 조용히 접어 가는 데에만 신경을 쓰는 대에도 참 이해력 있게 접어 가고 있어서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어요.
견고한 바닥 위에 색종이를 원하는 색상을 이용하여 올려놓고 정확히 절반을 접어 내식 다음 안쪽으로 접어 올려 주시면서 이번 그림과 똑같은 모양이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안쪽으로 접어 들어가면서 생각보다도 상당히 빠르게 완성이 다 되어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데 여러분께서는 오늘 상당히 간단하고 재미있는 만들기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꼭 사람들 머리 위에 쓰는 모자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자 하고는 조금 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모자는 아니랍니다.
이렇게 지탱을 해줄 수 있도록 살짝 삐쳐 나온 부분을 양쪽을 지탱하게끔 잡아 주시면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면서 열심히 쉬지 않고 진행하도록 하세요.
이제 슬슬 완성이 다 되어 가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군요. 약 3분이면 멋진 모양으로 만들어 가실 수가 있는데 학생들께서는 상단의 동영상을 열심히 감상하도록 하셔요.
오늘 여러분께서 작은 종이배를 한번 만들어가지고 물위에 올려놓아 보세요 정말 생각보다 오랜 신간 동안 물 위에서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많이 이동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완성된 작품은 왼쪽의 사진과 같은데 해당 작품은 쉽게 가라앉지 때문에 더욱 좋은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많이들 접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